
패스오브엑자일2 언리얼 엑세스가 12월 7일 대망의 오픈을 하게됩니다. 언리얼 엑세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집고 넘어갈께요. 언리얼 엑세스랑 정식 오픈 되기 전에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되는 혜택입니다.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언리얼 엑세스 키가 필요한데요. 엑세스 키를 그냥 주지는 않겠죠? 키를 받기 위해서는 패스오브엑자일에서 제공하는 서포터 팩을 구매해야됩니다. 서포트 팩 및 다양한 정보들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 하 실수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초보자도 과연 패스오브 엑자일을 잼있게 즐길 수 있을까요? 저의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충분히 잼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패스오브엑자일1을 해본 유저라서 이렇게 말씀 드리는건 아니에요. 그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초보자도 즐길 수 있을까?

패스오브엑자일(POE2)는 전작인 패스오브엑자일1(POE1)의 세계관과 핵앤슬래시 게임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POE1은 초창기 한국 유저들에게 많은 시련을 안겨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 초창기의 어려움
1. 한국어 번역 문제: 게임 초반에는 한국어 번역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2. 핑 문제: 해외 서버를 통해 접속해야 했기 때문에 핑이 높아져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3. 불친절한 튜토리얼: 초보자들에게는 게임의 시스템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이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가며 게임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점차 유저층이 두터워졌고, 결국 한국 서버가 정식 런칭되면서 상황은 개선되었습니다. 이후 POE는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으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죠.
패스오브엑자일2에서는 초보 유저들도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개선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띄는 것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과 인터페이스가 새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 개선된 튜토리얼과 인터페이스
1. 개선된 그래픽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POE2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어 훨씬 더 몰입감 있는 그래픽과 직관적인 UI를 제공합니다. 기존 게임에 비해 시스템 이해도가 낮은 플레이어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새로운 스토리와 캠페인
POE2는 독립적인 7장 구성의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새로운 이야기로 바로 몰입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자연스럽게 게임의 메커니즘을 익힐 수 있습니다.
3. 초보자 친화적인 스킬 트리
전작의 복잡한 스킬 트리는 초보자들에게 진입장벽으로 여겨졌으나, POE2에서는 스킬 젬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플레이어가 직관적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빌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커뮤니티와 가이드 제공
초보자를 위한 빌드 가이드, 동영상 강의, 커뮤니티 활동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빠르게 높일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나 유저들이 공식 갤러리 혹은 유튜브에서 공유 하는 자료를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킬 트리가 복잡하던데 괜찮을까요?

패스오브엑자일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와… 이거 스킬 어떻게 찍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게임의 스킬 트리가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살짝 멘탈이 나갈 정도 였으니깐요. 그러나 이런 복잡함 뒤에는 무궁무진한 빌드와 전략을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숨어 있었습니다.
■초보자는 이렇게 적응하세요.
고수들이 추천하는 초보자용 빌드나 템 세팅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에게 적합한 가성비 빌드는 강력하면서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어느 정도 게임에 적응하게 되면 이런 복잡함은 결국 자유로운 빌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게임을 적응하고 나면, 자신만의 독특한 빌드를 설계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 조합을 통해 창의적인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패스오브엑자일(POE)은 초반의 어려움을 넘기기만 하면, 그만큼 보람찬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초보자용 빌드나 템 세팅을 활용해 차근차근 적응하다 보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꾸미기 요소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외형을 만들 수 있어, 캐릭터를 더욱 개성 있게 표현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고민이 되신다면 언리얼 엑세스 버전보다는 내년에 있을 정식 오픈을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정식 오픈 버전을 통해 처음부터 게임을 즐기며, 차근차근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게임이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보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