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과 부전동, 양정동, 전포동, 개금동 등으로 구성된 부산진구에서도 추석 전 민생지원금 지급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부산진구 추석 지원금’으로 소개되는 내용에는 전 구민 지원뿐 아니라 저소득 노인이나 복지시설 대상 명절 위문사업이 함께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추석 민생지원금은 지자체 지원제도로 지급 시기 및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 공고를 아래 [복지24]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 민생지원금 4차 지급지역 안내 👈
부산진구 전 구민 지원금 확정됐나?
2026년 8월 22일 현재 부산진구 주민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급하는 신규 추석 민생지원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1인당 지급액과 신청 대상, 신청일 및 지급수단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부산진구에 직장이나 사업장이 있더라도 주민 대상 지원금은 일반적으로 주민등록 주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향후 부산진구 자체 사업이 추진된다면 조례와 재원 마련, 구의회 심사 및 최종 공고가 필요합니다.
상반기 고유가 지원과 구분
부산진구는 부산 일반지역으로 분류돼 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소득과 자격에 따라 차등 지급됐습니다.
| 대상 | 기존 지원액 |
|---|---|
| 기초생활수급자 | 60만 원 |
| 차상위·한부모가족 | 50만 원 |
| 소득 하위 70% | 15만 원 |
이 지원은 부산진구가 추석에 자체적으로 전 주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기존 지원분의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저소득 어르신 명절 지원
부산진구에서는 저소득 고령자와 독거노인, 복지시설 생활자 등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금이나 위문품이 지원될 수 있습니다.
주요 대상은 사업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령자
-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
-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 복지 사각지대 고령가구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지원은 현금뿐 아니라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모든 만 65세 이상 주민이 자동으로 받는 지원은 아닙니다.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기초연금
만 65세 이상 주민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령만으로 자동 지급되지 않으며 신청과 소득·재산 조사가 필요합니다.
노인맞춤돌봄
혼자 거주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부족한 어르신은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서비스
거동이 불편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거쳐 방문요양과 목욕, 주야간보호 또는 시설급여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근로 능력이 있는 고령자는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부산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해당 연령의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은 교육지원포인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자녀 수 | 연간 지원액 |
|---|---|
| 2자녀 | 30만 원 |
| 3자녀 이상 | 50만 원 |
포인트는 동백전으로 지급되며 도서와 문구, 안경, 독서실 및 예체능 교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백전 이용 시 확인할 점
동백전 정책지원금은 부산 전역의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다음 업종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백화점과 대형마트
- 온라인 쇼핑몰
- 유흥·사행업종
-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 세금·공과금
- 보험료와 자동이체
부전시장이나 개금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안에서도 개별 점포가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야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급 지역과 부산진구 비교
| 지역 | 금액 | 지급 단계 |
|---|---|---|
| 의령군 | 50만 원 | 신청·지급 중 |
| 함평군 | 50만 원 | 지급 확정 |
| 통영시 | 35만 원 | 절차 진행 |
| 부산진구 | 미정 | 전 구민 지급 발표 없음 |
정리
현재 부산진구민 전체에게 지급하는 2026년 추석 민생지원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저소득 어르신 명절 지원과 기초연금, 노인맞춤돌봄 및 다자녀 교육포인트는 각각 별도의 자격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신규 추석 지원과 구분해야 합니다.
